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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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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명칭 :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성격 :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
  • 주제 : 사랑, 환상, 모험
  • 규모 : 49개국 320편 (장편 201편, 단편 119편)
    ·월드 프리미어 52편 /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5편 / 아시아 프리미어 72편 / 코리안 프리미어 88편
  • 개최일정 : 2016년 7월 21일(목) ~ 7월 31일(일) 11일간
    ·개막식 : 7월 21일(목) 오후 8시
    ·폐막식 : 7월 29일(금) 오후 8시
    ·BIFAN Rush(관객을 위한 앙코르 상영) : 7월 30일(토) ~ 7월 31일(일)
  • 주요상영관 및 행사장
    ·개·폐막식장: 부천시청 잔디광장
    ·주요상영관 : 부천시청,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한국만화박물관, CGV 부천, CGV 부천역, 솔안아트홀

특징과 변화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제

  • 프로그램의 양적 질적 강화

예년에 비해 85편이 늘어난 총 320편의 상영작으로, 역대 최대의 작품 편수를 상영한다.
상영작 선정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역량있는 프로그래머 2인을 새로 영입하였고, 중화권과 동남아권 객원 프로그래머 3인을 확충하여
전세계의 판타스틱 영화들을 선보일 수 있는 전문인력을 갖추었다.

  • 간결하게 재구성한 상영 섹션

다양한 연령과 취향의 관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섹션을 간결하게 재구성했다.
기존의 ‘BIFAN 디스커버리즈’, ‘비전 익스프레스’, ‘더 마스터즈’,‘애니판타’는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로 통합하였고, 이를 다시 매니아를 위한
‘월드 판타스틱 레드’와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를 아우르는 ‘월드 판타스틱 블루’의 두 가지 색깔로 구분하였다. 한국 영화 신작들을 발굴하고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경쟁부문 ‘코리안 판타스틱’ 섹션을 신설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을 부활시켰다.

  • 20회를 맞은 다양한 특별전

지난 열 아홉 번의 영화제에서 상영된 대표작을 관객 투표로 뽑은 ‘다시 보는 판타스틱 걸작선: 시간을 달리는 BIFAN’,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사 고몽의 대표작을 상영하는 ‘고몽: 영화의 탄생과 함께 한 120년’, 음악과 영화를 넘나든 우리 시대 대중문화의 아이콘 데이빗 보위를 추모하는 ‘데이빗 보위 추모전: 지구로 떨어진 검은 별’, 독창적인 스타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특별전 ‘나카시마 테츠야의 고백’, 산업프로그램 메이드 인 아시아와 연계된 아시아 10개국의 박스오피스 베스트3 전작을 모은 ‘베스트 오브 아시아’ 등 어느 해보다도 풍성한 특별전이 마련되었다.

대폭 확대된 산업프로그램

  • B.I.G 런칭

BIFAN은 아시아장르영화의 네트워크로 자리잡은 9회 NAFF와 새로운 산업 프로그램이 결합된 부천국제영화제 산업프로그램 (BIFAN Industry Gathering, 약칭 B.I.G)를 새로이 론칭한다. 잇 프로젝트와 환상영화학교를 아우르는 NAFF, 한국영화산업 단체와 공동기획으로 이루어진 코리아 나우, 아시아영화산업의 주도적 흐름을 진단하는 메이드 인 아시아,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의 경향을 포착하는 뉴미디어로 이루어지는 B.I.G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아시아 및 한국 영화산업과 교류하고 상생하는 새로운 발판이 될 것이다.

  • 코리아 나우-한국영화산업 직능단체와의 연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도전과 협력이라는 두 화두를 근간으로 한국영화산업의 균형적인 발전과 궁극적으로 세계 속에 ‘케이 무비(K-Movie) 신드롬’의 탄생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코리아 나우라는 인더스트리 프로그램 섹션을 신설하였다. BIFAN 시나리오 쇼케이스, SF 판타스틱 포럼, 열린 토론: “우린 근로자다!”, 케이스타 쇼케이스 등 영화산업 각 직능단체들과 함께 실질적인 결실을 거둘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피칭 프로그램 “내일을 향해 쏴라!”는 떠오르는 신인 감독들을 발견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다.

  • 메이드 인 아시아-아시아 영화산업의 주도적 경향을 포착

메이드 인 아시아는 영화제의 특별전 베스트 오브 아시아(Best of Asia)를 비롯하여 아시아 산업 트랜드를 진단하는 아시아 영화산업 포럼과 아시아 프로듀서들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BIFAN만의 독특한 산업 프로그램이다. 판타스틱 영화제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과 미래의 거장을 ‘발견’한다면, 베스트 오브 아시아는 각국 영화 관객과 마켓의 선택을 받은 현재의 주류적인 경향을 보여준다. 메이드 인 아시아는 아시아 영화산업의 최신 흥행작을 한자리에 모아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주도적 프로듀서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 뉴미디어-새로운 기술의 영화적 가능성 추구

BIFAN은 B.I.G의 뉴미디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화산업의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올해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신의 VR컨텐츠를 모아, 고글 체험뿐만 아니라 고글 없이 체험할 수 있는 직경 10미터의 VR돔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최신 스크린엑스 상영작 장·단편 프로그램을 상영하고 심도 깊은 메가토크를 개최한다.

관객에게 다가가는 “한여름의 판타지아”

  • 일상에서 벗어난 판타스틱 축제 공간 연출

7호선 부천시청역을 기점으로 개·폐막식과 영화제기간 중 시축제가 벌어질 시청과 시청광장에서 주상영관인 UPLEX CGV부천으로 이어지는 거리를 특별한 축제 공간으로 꾸민다. 주변 상권과 어우러지는 판타스틱 공간연출로 일상을 탈출해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즐기려는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CGV부천역과 부천역 마루광장을 또 다른 주요 공간으로 하고, 송내 솔안아트홀, 오정구 오정아트홀, 소사구 소향관 등으로 상영관을 확대하여 부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축제 공간을 마련할 것이다.

  • 로고와 시그너처 리브랜딩으로 새로운 전통 선언

20회를 맞은 BIFAN은 영화제의 로고와 시그니처 리브랜딩을 통해 영화제의 시각적 정체성을 강화하였다. 기존 심볼 “깨비”를 젊은 감각으로 재창조한 “환상세포”에 “BIFAN”을 조합해 만든 새 엠블럼, 그리고 새롭게 바뀐 영화제 국·영문 시그니처와 페스티벌 컬러를 다각도로 활용하여 각종 홍보물에서 공간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영화제 전반에 걸쳐 시각적 통일성을 부여한다. 스무 살을 맞이한 BIFAN의 참신하고 세련된 새 페스티벌 아이덴티티가 관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이고 호감 가는 영화제의 인상을 심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