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 빠른예매
  • 예매확인/취소
  • 티켓안내
  • 상영시간표
  • 행사장안내
  • 1:1문의
  • 티켓카달로그
탑버튼

공지사항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 수상작 및 심사평

2020.11.13|조회수 448


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 수상작 및 심사평


수상작

최우수작
  • <몽유도원도>(감독 박경민) 
  • <펜팔키친>(감독 이다빈)

우수작
  • <중섭, 생애 가장 반짝이는 순간>(감독 권성혜)
  • <쿠키와 암흑먼지>(감독 최성근)
  • <몽유도원도>(감독 박경민)
  • <Alone>(감독 이재혁) 
  • <천수관음도>(감독 박민지) 
  • <Iridiscent>(감독 최혜원) 
  • <비디오가 없잖아>(감독 백승우) 
  • <펜팔키친>(이다빈 감독) 
  • <Afterlife Inn>(감독 이두희) 
  • <Peace Makers>(감독 박선주)


심사평 - 유니티 코리아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
총평
먼저 정말 많은 분들이 열심히 작업하신 결과물을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이번 행사가 유니티의 실시간 파이프라인이 미래의 스토리텔링 방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작품들 중에는 놀라울 정도로 완숙한 스토리 연출을 구현한 작품부터 신선한 표현으로 저희를 놀라게 만든 작품,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작품까지 방향과 수준이 다양했습니다. 또한 그러한 이야기를 표현해내기 위해 3D, 2D, 실사, 포인트 클라우드, VR아트 등 다양한 방법을 과감하고 자유롭게 활용한 점도 기존의 방식으로는 할 수 없었던 부분이라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시각과 접근방식의 작품들을 보는 일은 즐겁기도 하였지만 심사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을 비롯 연출의 효과, 기술적인 능숙함 등 다양한 시점으로 보았을 때 마다 각 작품들의 장점과 단점들이 극명하게 달라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한 고민의 과정 끝에 저희는 미래의 스토리텔링을 향한 과감한 시도와 그것을 완성도 있게 구현한 두 작품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상여부를 떠나 낯설은 환경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주신 모든 크리에이터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유니티를 통한 영상 스토티텔링의 가능성은 이제 시작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대륙에 처음 발을 딛은 모든 참가자 분들의 도전정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분들의 작업에 도움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펜팔키친
VR 환경에서 구현된 펜팔키친은 무엇보다 대담하게 게임과 웹툰을 오고가는 신선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높은 완성도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평가하고 싶습니다. 특히 웹툰의 프레임 역시 VR환경을 잘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으며 자연스럽게 게임으로 넘어가는 연출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게임에 가까울 수 있는 시도이지만 향후 리얼타임 스토리텔링의 시대에는 이처럼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몽유도원도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소재로 삼은 본 작품의 경우 가장 돋보였던 부분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내용전개와 시각적 완성도 입니다. 특히 유니티 렌더링 파이프라인의 이점을 잘 활용하여 만든 고품질의 실내장면은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그림안으로 들어간 후의 장면은 틸트브러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파티클효과 역시 적절하게 사용하여 동양화의 느낌을 과하지 않게 잘 표현하였습니다. 향후 이처럼 새로운 구현방식을 통한 시각화와 스토티텔링이 더욱 널리 쓰여지지 않을까 기대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심사평 - BIFAN 김종민 XR 큐레이터
총평
올해 BIFAN와 유니티 코리아가 첫 발을 내딛은 ‘유니티 숏필름 챌린지'에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시고, 작품을 출품해주셨습니다. 출품된 작품들은 주제나 형식 면에서 다양한 실험과 모색의 과정을 담고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들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실시간 렌더엔진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새로운 스토리텔링 도구로 사용하는 데까지는 좀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유니티 숏필름 챌린지가 계속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노력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펜팔키친
참신하고 정감있는 스토리텔링을 다양한 형식적 요소와 결합하여 표현한 점이 두드러졌습니다. 윈도우 MR을 최종 아웃풋으로 설정한 것도 고무적이고, 그 형식에 걸맞는 상호작용을 설계한
것도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몽유도원도
현실의 공간에서 상상의 공간으로 진입하여 꿈 속을 거니는 장면이 아름답게 구성되었습니다. 유니티 엔진의 다양한 기능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완성도 있게 작품을 만든 점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특히 에셋과 라이팅을 다루는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