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 빠른예매
  • 예매확인/취소
  • 티켓안내
  • 상영시간표
  • 행사장안내
  • 1:1문의
  • 티켓카달로그
탑버튼

부천 초이스: 장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부천 초이스는 전세계의 최신 장르영화 중에서 골라낸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비판의 국제경쟁부문이다. 부천 초이스의 선정 기준은 새로움과 창조성이다. 사람들이 매일 옷을 입듯 자연적으로 받아들이는 가치관을 전복시키는 새로운 시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스타일, 상업영화 시장에서 관습화된 장르 문법에 대한 도전과 실험을 보여 주는 작품들을 발견하고 선보인다.
<패티와의 스물 하룻밤>은 괴짜 등장인물들에 대해 판단하지 않는 관용적인 시선이, <어둠의 여인>은 천자락으로 덮인 얼굴 없는 여성을 통해‘억압된 것의 귀환’을 묘사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뮤지컬, 호러, 코미디,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인어와 함께 춤을>에는 최근 약진하는 폴란드 영화의 젊은 에너지가 담겨있고, <얼굴 없는 밤>은 터미널이라는 공간과 ‘동일화’되어 가는 인물을 통해 절대자의 억압을 은유한다. 카프카의 벌레가 스위트한 고양이로 변신하여 실존을 고민하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과 윗층에서 벌어지는 섬뜩한 광경을 탐하는 올해 대만의 주목할만한 시선 <아래층 사람들>는 아시아 영화의 발견이다.
부천 초이스: 장편 작품을 대상으로, 국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4개 부문을, 관객 투표를 통해 관객상을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