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프로그램

Asian Premiere

알반 라바사드 Alban RAVASSARD

* 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비영어대사+영자막없음,

한국어대사+영자막없음,

대사없음

아내 리즈가 실종된 뒤 상실감에 빠져 사는 경찰관 베누아. 어느 날, 한 여인의 시신이 해변으로 떠밀려 오고 그때부터 베누아는 아내의 환영을 보게 된다. 조금씩 기이한 형상으로 변해가는 남자의 육체,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바다.

알반 라바사드
파리 제1대학 팡테옹 소르본느에서 영화전공학위를 받은 뒤 2013년부터 파리한국영화제 단편영화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범죄 판타지단편 <그녀가 부른다>는 그가 연출한 첫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