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full_star full_star half_star empty_star empty_star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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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자 감상평(10)

ylynch full_star full_star full_star full_star empty_star     8
소위 "완성된" 영화의 극단의 끝은 가스파노에, 라스본트리에 인 줄 알았는데 또 다른 끝지점 발견! 두고두고 잔상이 남아 인간존재를 고민하게 만들! 엔딩크레딧 끝나고 한 컷은 그 지옥도는 계속 진행형이라는건가? 앞으로 기대하게 되는 논란의 감독 발견!

2016-07-26
ylynch full_star full_star full_star full_star empty_star     8
오랜만에 피판이 내세운 가장 금지구역 다운! 불경한 상상력의 끝에서 논란의 포르노그라픽 아포칼립스 로 "인간존재근원"에 댸해 이야기하는 문제작! 쉽지는 않지만 쉽게 보면 안되는 근데 또 쉬울 수도 있는! 멕시코 역사,현실을 알면 더 잘 이해될수 있을까?

2016-07-26
whoong519 empty_star empty_star empty_star empty_star empty_star     0
올해 상영작 아이콘이 없어서 어떤 영화인지 판별하기가 어려우니 관객들의 불평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내년엔 아이콘 좀 꼭 넣어주셨으면 좋겠고 상영관도 많이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7-25
podol23 half_star empty_star empty_star empty_star empty_star     1
근친상간. 잔인한 고어무비 아닙니다. 이번 영화제 작품에 어떤 스타일인지 표시가 없으니 낚이는 경우가 많네요. 그리고 상영관 설정도 문제네요 소향관 너무 머네요. 관객이 텅텅비었습니다. 여러가지 실망스럽네요.

2016-07-25
fooky21 half_star empty_star empty_star empty_star empty_star     1
어제 보고 왔습니다 실망이 많이 크네요

2016-07-24